임플란트는 금속이나 도자기 재료로 만들어지는 인공 치아로 치아를 썩게 만든 충치는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충치가 생기지 않는다고 해서 관리를 소홀하게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임플란트 관리를 소홀히하면 나중에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김해치과를 찾게 될 수 있습니다.
김해치과 충치는 생기지 않는 임플란트, 주위염은 생겨요

임플란트 주위염이란 무엇인가요?
임플란트 주위염이란 임플란트를 둘러 싼 잇몸과 잇몸 뼈(치조골)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자연치아 주변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치주염이라고 부르듯, 임플란트에도 같은 문제가 생기는 것이 바로 임플란트 주위염입니다.
자연치아 치주염과 임플란트 주위염의 차이
| 구분 | 자연치아 치주염 | 임플란트 주위염 |
| 발생 위치 | 치아 뿌리 주변 잇몸과 뼈 | 임플란트 픽스처 주변 잇몸과 뼈 |
| 통증 신호 | 비교적 빠름 | 늦거나 없는 경우가 많음 |
| 진행 속도 | 상대적으로 느림 |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 |
| 방치 결과 | 치아 손실 가능성 | 임플란트 제거 필요 가능성 |
자연치아에는 신경과 혈관이 있기 때문에 염증이 생기면 비교적 이른 시점에서 통증이나 불편감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자체적인 신경이 없기 때문에 염증이 상당히 진행될때까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 조직에 생긴 염증은 증상 자각이 어렵고, 잇몸 뼈가 염증에 녹아 사라지는 속도도 빠릅니다. 그래서 치과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지 않으면 염증 치료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주위염 흔한 문제인가요?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초기 염증 단계)의 유병류은 임플란트를 받은 환자의 약 80%에서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때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진행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결코 드문 문제가 아닙니다. 자연치아도 양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치태와 치석이 쌓이면 치은염(초기 잇몸 염증)이 생기고 치주염으로 변질되듯 임플란트도 자연치아와 같이 세심하게 돌봐야 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 왜 생기나요?
1. 구강 위생 불량
임플란트 주위염이 주된 원인입니다. 임플란트 주위에 치태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구강 위생이 불량하거나 만성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할 확률이 높게 나타납니다.
임플란트와 잇몸 사이의 틈은 일반 칫솔만으로 깨끗하게 닦기 어렵기 때문에, 치간칫솔이나 워터픽 등으로 꼼꼼히 닦아야 합니다.
2. 흡연
흡연은 잇몸으로 가는 혈류를 감소 시키고 면역 반응을 저하 시킵니다. 세균에 맞서는 신체의 방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임플란트 주위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 흡연자는 초기 염증 증상인 잇몸 출혈이 잘 나타나지 않아 발견이 더 늦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3. 당뇨 등 전신 질환
당뇨가 있는 경우, 면역력 저하로 구강 내 감염에 취약해집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상태에선 임플란트 주위염도 위험도 함께 높아지므로 전신 건강 관리가 구강 건강과도 직결됩니다.
4. 정기검진 미참여
임플란트 주위염을 방치할 경우, 임플란트 주변 잇몸 뼈를 소실 시켜 잇몸 뼈의 높이와 두께가 점점 낮아지고 얇아지게 됩니다. 정기검진을 통해 초기에 발견이 되야 간단한 처치로 임플란트를 지킬 수 있습니다 검진을 미룰수록 치료 범위가 넓어집니다.

임플란트 주위염 의심 증상은?
- 칫솔질이나 치실 사용 시 임플란트 주변에서 피가 남
- 임플란트 주변 잇몸이 붓거나 빨갛게 변함
- 씹을 때 불편함 또는 이상한 느낌
- 임플란트가 흔들리는 느낌
- 특별한 이유없이 입 냄새가 심해짐
- 임플란트 주변 잇몸이 내려앉아 보임
이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치과를 방문해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위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염증이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진행 단계에 따라 다른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 단계 | 상태 | 주요 치료 방향 |
| 초기 | 잇몸 점막에만 염증이 있는 상태 | 스케일링, 구강 위생 교육 및 관리 |
| 중기 | 잇몸 뼈 손실이 시작되는 상태 | 임플란트 주위 세정술, 약물 치료 |
| 말기 | 심한 잇몸 뼈 손실, 임플란트가 흔들림 | 뼈이식으로 뼈 재건 또는 임플란트 제거 후 재수술 |
염증이 진단되는 경우, 교합이나 보철물의 문제, 이물질, 잇몸의 혀애 등 영향을 줄 수 잇는 요소들을 충분히 고려한 후 비외과적인 치룔ㄹ 먼저 시행합니다.
초기 단계에 발견할 수록 치료가 간단하고, 임플란트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말기에 이르면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임플란트는 잘 관리하면 수십년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체는 꾸준한 관리입니다. 충치가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이 관리를 소홀히 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통증 신호가 늦게 오는 임플란트의 특성 상,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자연치아보다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심은 순간이 치료의 끝이 아니라, 관리의 시작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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